군인에서 사회인으로..

2006년 6월 19일

그때가 한참 한국과 프랑스 전이 있던 그날

밤 12시가 되자 전 상당히 초조해졌습니다 -_-

친구들과 놀고야 있지만 곧 가야 할 군대 라는곳 때문에

새벽 4시 축구 경기는 시작되었고 앙리에 빠른 공격으로 한골 먹힌 한국..

아 군대 가는데 경기 안풀리네.. 지는거 아냐

경기는 다 끝나가는 시점

공이 점점 프랑스 골문 앞으로

결국 박지성에 머리를 맞고 골

그리고 경기 종료

시간을 보니 논산으로 가야 할 시간..

아쉽기만 하고 두렵기만 한 그 시간..

지금 생각해보면 군입대 전에는 왜이리 겁이 많이 나고 그러는지..

이제 다음달이면 마지막 계급인 개구리를 답니다(요건 부대마다 부르는게 다르다고 알고 있음 우린 개구리)

돌아보면 별것도 아닌거 같고 그러면서도 오묘한건 다시 돌아가긴 싫다 이거네요 ㅋㅋ





by coolkid20 | 2008/05/18 11:17 | Thin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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